역시 옮긴 글. 뻘글도는 [매우 높음]입니다. 경고합니다.
IRiS nX, 20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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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
제목 둘
2003/09/19 (Fri) #66
나는 참 편하게 살고있구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상은 노래 진짜 좋다. ;ㅁ;
그리고 나는 아직도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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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요...
2003년이군요.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 나는 데, 저 후로 언젠가 저는 스스로를 긍정하기로 했습니다. 뒤져보면 기록도 나올 지도 몰라요. 아무튼, 그래서 이젠 제가 싫지는 않습니다. 경사네요. 아무래도 상관은 없는 일이겠지만.
애초에 자학이라는 거, 사실 정신적 사치일 때가 많거든요. 그러니 굳이 자기 발 밑을 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굳이 파지 않아도 온 세상이 사람들 발 밑을 파고 있는 걸요. 괜히 '나를 비판하는 나'에게 뽕을 먹을 필요는 없다 이거죠.
이 글은 이상은 노래에 대한 글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몇 개 더 있어요.
요즘은 예전만큼 이상은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지금은 7집이고요. [외롭고 웃긴 가게] 말이예요.
IRiS nX, 20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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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
제목 둘
2003/09/19 (Fri) #66
나는 참 편하게 살고있구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상은 노래 진짜 좋다. ;ㅁ;
그리고 나는 아직도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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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요...
2003년이군요.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 나는 데, 저 후로 언젠가 저는 스스로를 긍정하기로 했습니다. 뒤져보면 기록도 나올 지도 몰라요. 아무튼, 그래서 이젠 제가 싫지는 않습니다. 경사네요. 아무래도 상관은 없는 일이겠지만.
애초에 자학이라는 거, 사실 정신적 사치일 때가 많거든요. 그러니 굳이 자기 발 밑을 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굳이 파지 않아도 온 세상이 사람들 발 밑을 파고 있는 걸요. 괜히 '나를 비판하는 나'에게 뽕을 먹을 필요는 없다 이거죠.
이 글은 이상은 노래에 대한 글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몇 개 더 있어요.
요즘은 예전만큼 이상은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지금은 7집이고요. [외롭고 웃긴 가게]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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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 같은게 모락모락 떠오른다.
(전혀 상관없지만)
아니...그런데 경고해도 말이지. :)
일종의 개그니까 뭐.
긍정의 힘.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