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했습니다.
스팸 댓글이 또 난리네요. 300개씩 두 번 정도 지웠을 거예요, 아마.
쳇.
IRiS nX, 2004-09-01
==========
생활의 발견 2
2라고는 해도 더 옛날 사진이지만
2004/09/01 (Wed) #114
아아아
옷을 고쳐줘요, 싀몬!
ps :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싀몬'
생각보다 그럴듯하답니다
----------
1. GB :싀몬~ 저기 시몬에게 필요한게 뭐야?? [09/02]
2. scrapheap :으응? 필요한 거라니? [09/03]
==========
시몬은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옷가게 주인. 던바튼 시에 삽니다.
수리율 100%를 자랑하는 유일한 분이죠.
요즘도 잘 사나 몰라요.
이거 사실 블로그에도 올린 사진입니다. (참조)
일곱 번째 글인가 봐요. 3년전이군요.
저 때가 블로그 전환기라서 이렇게 겹치는 게 좀 있는데, 일단 올리고 봅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은 마비노기도 안 한 지 오래. 세월이 느껴지는군요.
시몬에게 필요한 게 뭔지는 아직도 수수께끼.
스팸 댓글이 또 난리네요. 300개씩 두 번 정도 지웠을 거예요, 아마.
쳇.
IRiS nX,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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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2
2라고는 해도 더 옛날 사진이지만
2004/09/01 (Wed) #114
아아아
옷을 고쳐줘요, 싀몬!
ps :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싀몬'
생각보다 그럴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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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B :싀몬~ 저기 시몬에게 필요한게 뭐야?? [09/02]
2. scrapheap :으응? 필요한 거라니?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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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은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옷가게 주인. 던바튼 시에 삽니다.
수리율 100%를 자랑하는 유일한 분이죠.
요즘도 잘 사나 몰라요.
이거 사실 블로그에도 올린 사진입니다. (참조)
일곱 번째 글인가 봐요. 3년전이군요.
저 때가 블로그 전환기라서 이렇게 겹치는 게 좀 있는데, 일단 올리고 봅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은 마비노기도 안 한 지 오래. 세월이 느껴지는군요.
시몬에게 필요한 게 뭔지는 아직도 수수께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댓글을 달았을 때에는 마비를 하고 있었을 때니 알았을테지만, 지금 저렇게 댓글만 보니 몹시도 뜬금없다는걸 알았다.
4년 전의 너도 같은 기분이었을테지;;;
이런이런, 그러고보니 3년 전이 아니라 4년 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