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쪽팔리는 중2병 시리즈 갑니다.
아... 싫다...
IRiS nX, 2002-01-24
==========
자학
곤란해...
2002/01/24 (Thu) #10
자학에
가까운
고독을
씹는 것은
(혹은 자학 그 자체라고 해도 좋다)
너무도
감미롭다.
...위험할 정도로.
----------
1. pilior :고독과 어둠은 항상 내곁에 남아준 고마운 벗이었지.(요즘은 술담배를 새로 사귀어서말이지;;) [01/26]
==========
이런 계열 글이 몇 있어요. 참 다시 보기 쪽팔리기는 하는데, 어쨌든 저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림은 요즘보다 낫네요. 쳇.
솔직히 말해서 이걸 중2병 시리즈로 묶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흥미 위주니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런 거예요.
아... 싫다...
IRiS nX, 2002-01-24
==========
자학
곤란해...
2002/01/24 (Thu) #10
자학에
가까운
고독을
씹는 것은
(혹은 자학 그 자체라고 해도 좋다)
너무도
감미롭다.
...위험할 정도로.
----------
1. pilior :고독과 어둠은 항상 내곁에 남아준 고마운 벗이었지.(요즘은 술담배를 새로 사귀어서말이지;;) [01/26]
==========
이런 계열 글이 몇 있어요. 참 다시 보기 쪽팔리기는 하는데, 어쨌든 저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림은 요즘보다 낫네요. 쳇.
솔직히 말해서 이걸 중2병 시리즈로 묶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흥미 위주니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런 거예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째 댓글까지 보니까 이건 뭐...*-_-*
응. 죽겠지 아주.
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