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하다보니 끝도 없네요.
찌질함으로서는 그냥 중간 정도지만 중2병도는 최상급인 글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독을 마시려면 그릇까지, 중2병 시리즈 계속 갑니다.

IRiS nX,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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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미친것같다.
2003/02/28 (Fri) #47

예전부터 제 정신이 아니라고는 생각해왔지만...

이제 난 혼자있으면 안되는걸까...
정신건강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마음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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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사람 만나는 게 정신위생에 이롭습니다.
인생이 팍팍할 때 혼자 방에 불끄고 심란한 음악을 틀어놓으면 좀 맛이 가지요.
저 즈음엔 아마 서태지 6집(울트라맨이야)같은 걸 들었던 듯.

아니, 뭐, 그렇다고 미쳤달 것 까지야(허허).
이런 단어를 쓰니까 중2병 분위기가 나는 거예요.



이런 거 올리는 것도 일종의 자학인데=_=;
2008/07/16 19:59 2008/07/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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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8/07/16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와아...
    너 M 이었냐.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