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편 대망의 마무리입니다.
물론 이 뒤에는 '어멋 부끄러운 소녀심 일기'편이...아 몰라요 몰라.

아무튼 민망한 글은 아직 잔뜩 있지만, 중2병 냄새는 안 나는 것 같으니 중2병편은 여기서 접습니다.

IRiS nX,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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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
2002/05/30 (Thu) #35

웹이 푸념장이 되었다.
사고가 꾸질해졌군.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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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B :오늘 쓴 글이네. '-'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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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거 알았으니 정말 다행 아닙니까. 핫핫핫.
2008/07/18 11:14 2008/07/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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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8/07/18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가기 한 달하고 보름 전 정도의 글이네?
    저 때에는 나도 참 심란해서 그랬는지 글의 개제시기에 대한 댓글을 달았구먼.

    그런데 댓글에 내 닉네임이 나오면 나도 참 *-_-* 하구나.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