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편 대망의 마무리입니다.
물론 이 뒤에는 '어멋 부끄러운 소녀심 일기'편이...아 몰라요 몰라.
아무튼 민망한 글은 아직 잔뜩 있지만, 중2병 냄새는 안 나는 것 같으니 중2병편은 여기서 접습니다.
IRiS nX,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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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
2002/05/30 (Thu) #35
웹이 푸념장이 되었다.
사고가 꾸질해졌군.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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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B :오늘 쓴 글이네. '-'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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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거 알았으니 정말 다행 아닙니까. 핫핫핫.
물론 이 뒤에는 '어멋 부끄러운 소녀심 일기'편이...아 몰라요 몰라.
아무튼 민망한 글은 아직 잔뜩 있지만, 중2병 냄새는 안 나는 것 같으니 중2병편은 여기서 접습니다.
IRiS nX,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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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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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0 (Thu) #35
웹이 푸념장이 되었다.
사고가 꾸질해졌군.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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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B :오늘 쓴 글이네. '-'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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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거 알았으니 정말 다행 아닙니까. 핫핫핫.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군대가기 한 달하고 보름 전 정도의 글이네?
저 때에는 나도 참 심란해서 그랬는지 글의 개제시기에 대한 댓글을 달았구먼.
그런데 댓글에 내 닉네임이 나오면 나도 참 *-_-* 하구나. :D
어엉.. 그렇긴 한데 이름 가리기도 그렇고 이러기도 그렇고 그렇고...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