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건... 뭐라고 앞말을 못 붙이겠어요...

IRiS nX, 20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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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깬다.
2002/04/27 (Sat) #27

나는 꿈을 꾸고 있었다.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깨어나야지. 반드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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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ilif :자명종이라도 마련해야갰군. 누구인지 어느것일지는 모르는 자명종. 너를 깨워줄. [05/08]
2. scrapheap :이 문제는 남이 낄 수 없는 문제. [05/08]
3. scrapheap :개인적으로는 도움을 받고싶지만 말일세(한숨).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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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뭐...
심하네열.

본문은 좀 그렇지만 그냥 그런데 저 리플 세 개가 아주 그냥 아주...
극도의 세련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촌스러움이 된다잖아요?
근데 저거 세련된 적은 없었는데 극도로 촌스러워지긴 한 거 같...
아니 원래부터 극도로 촌스러웠던 것 같...
음...

뭥미.
2008/08/21 21:10 2008/08/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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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8/08/21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어후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