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징징이랑 게으름을 섞은 듯한 얘기.
역시 내용 없는 것들도 옮기기 시작하니 점점 두려움이 없어지네요...

IRiS nX, 200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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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써진다
덤으로 안 그려진다
2004/05/30 (Sun) #103

괴롭군요. 집에서는 놀고, 학교에서는 자고(...).
학기 초에는 대가들의 글을 보면서 절망, 요즘은 읽고 자시고도 없이 게임. 예전에 써놓은 것도 이젠 없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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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샤 :(버럭)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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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글이라.. 뭐였을까요. 시기상으로 보면 로저 젤라즈니나 그런 류 아니었을지.
아무튼 업데이트 할 거리가 없다는 푸념에 가까운데, 이걸 재활용해서 훌륭하게 땜빵을 하고 있으니 제 인생은 성공한 인생인가 봅니다.

가 아니라, 민족의 대명절 추석 잘 보내세요. 저는 잔업(=숙제)하러 갑니다.
쉬는 날이 많아도 숙제가 따라오니 도움이 안 되는군요.
2008/09/11 14:28 2008/09/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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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8/09/1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제 때문에 놀지 못하면 참 그렇지.
    그래도 추석 끝나고 시험보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