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i, 서태지

사는 얘기/잡상 2008/10/21 01:01 ScrapHeap
술 먹고는 보통 글을 안 씁니다. 현명한 처사지요.

하지만 오늘은 집에서 맥주 좀 마시고 귀에 헤드폰을 씌우니, 뭐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졌어요. 허허.

서태지 8집은 싱글 두 개 내고 본 앨범이 나온다지요. 돈 잘 벌어요.
매우 때늦은 서태지의 '모아이' 리뷰.



'chic함' 이라는 단어를 썼다. 아, 인정.
당신의 시류 캐치 능력 인정.



서태지라고 하면 애증이 하도 얽혀셔, 이 이상은 못 쓰겠네요.
2008/10/21 01:01 2008/10/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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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8/10/2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나도 지난주에는 맥주를 마시고 싶었는데 말이지.

    서태지에 대한 애증은 우리 나이 또래라면 다들 가지고는 있는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