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개시, 긴 한데 아직은 대체로 놉니다.
또 글이나 옮기죠 뭐. 정말 이젠 별 거 없지만...

IRiS nX,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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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또 멍해졌네.
2004/05/04 (Tue) #100

또 며칠간 멍해졌네요.

쓴 것도 없고- 그린 것도 없고-
낙서는 많이 하는데 스캐너가 맛이 가서, 이것 참 곤란하네요.
맨날 고친다 고친다 하면서 이게 뭐람...



그나저나 어느새 100번째 글.
글이 아닌 것도(--;)있지만 아무튼 어느새 이만큼이나 쌓아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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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샤 :글쓰세욧 글글글 [05/05]
2. scrapheap :쿨럭;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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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원. 허허.
2009/01/08 21:07 2009/01/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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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01/1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분위기랑 정말이지 무서울 정도로 바뀐 게 없는 것 같기는 하다.

    일관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