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속 하루 1포스팅을 하다가 끊겼습니다만 애초에 매일 포스팅하겠다고 한 적도 없으니까 괜찮겠죠.

오늘도 옛날에 쓴 것. 별로 기념비적이지 않은 제1호.

IRiS nX, 20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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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없고 뭣도 없습니다만
일단 테스트, 테스트
2002/01/05 (Sat) #1

테스트라니깐두루...

라기보다 일단 잘 깔려줄려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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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apheap :리플도 테스트 [01/05]
2. scrapheap :일단은 OK. [01/06]
3. 이샤 :(덩실덩실)<----;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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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테스트용 게시물을 옮겨서 뭐 하느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 홈페이지에 IRiS nX를 설치한 날이 언제였는지 알려주는 증거는 된다는 점으로 합리화하기로 합니다.

찾아보니 #118 오늘의 요리 2가 마지막 글인 것 같네요. 2004년 9월 7일 작성.
(참고로 이 홈페이지에 텍스트큐브 블로그 - 당시는 태터 툴즈였지만 - 가 설치된 것은 2004년 9월 7일입니다.
9월 6일에 깔아서 테스트하고 다음 날 공개)
2002년 1월 5일부터 2004년 9월 7일까지 2년 8개월동안 118개.
1주일에 1개가 약간 안 되는군요. 많은지 적은지 조금 미묘합니다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홈페이지 계정에서 지운 건 아니지만...
2009/06/08 12:56 2009/06/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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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06/08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오늘의 요리 댓글에 언급한 카레(실패작)를 만든 시점이 이미 일년 하고도 삼개월도 더 지났단 말이지...이건 그냥 순수하게 놀랍군 그래.

    난 슬슬 옛포스트를 옮겨온 포스트에 달아놓은 댓글을 보면서 즐기는 수준에 이른 것 같은데 여기서 한발짝 더 나가면 '옛 포스트를 옮긴 옛 포스트를 다시 옮긴 포스트에 단 댓글을 보면서 즐겁게 댓글을 다는 나'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만.

    뭐, 지금은 nX 기록을 옮기는 것이니 테터블로그가 nX처럼 없어지기 전에는 그런일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서도. :D

    • ScrapHeap 2009/06/09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시간이 은근히 무지막지한 속도로 지나가고 있다.

      옛 기억을 뒤지는 일은 제법 즐겁지만서도 텍스트큐브가 없어진다면 백업 & 마이그레이션으로 옮길 거 같아. XML 형태로 백업을 제공하니까 이번처럼 하나하나 공들여 옮길 필요는 없을 듯.

      뭐, 좋은 일일지, 나쁜 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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