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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홈페이지 2004/10/19 02:22 ScrapHeap
 
방명록에 3년이라는 말이 나와서 오랫만에 예전 파일들을 좀 뒤져봤습니다. 예전에 만든 것들은 거의 다 보존을 해 놓았으니, 언제 뭘 했는지는 쉽게 알 수 있더군요. 스스로 꽤나 예전 일에 집착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그런데 기억력은 정말 나쁩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같은 반에 누가 있었는지, 다섯명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이런 휘발성 기억력에 대한 반작용으로 기록에 집착하는걸지도 몰라요), 이럴 때는 정말이지 도움이 됩니다.

역시나 3년 넘었더군요(낄낄)

그리고 그 3년간은

2004/10/19 02:22 2004/10/1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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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4/10/20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3년 3년, 여하튼 중간에 있었던 핑크는 아예 기억 속에서 묻힐뻔 하다가 부활했다. (맙소사!! 저런것도 있었군..내가 왜 잊고 있었지??...라는 느낌이지만)

    다시보니 그리운 정경이로세 ~(룰룰룰)

  2. ScrapHeap 2004/10/2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이봐, 저 모드에서 카와이북 처음 깔았다구... 잊으면 곤란곤란해.

    뭐, 이제 또 뒤엎어야지... =_=;;

  3. GB 2004/10/2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좋은데....우중'충'하고 하고 어두운'게', 썩 마음에 들어. (도망) 갈아엎는다고 해서 나쁠건 없겠지만..

  4. ScrapHeap 2004/10/21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응... 지금 그걸 어택이라고 한 거?

  5. GB 2004/10/22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어텍일까.

    그냥 쓰다보니 충,게 둘 다 들어가서 장난을 친 것이지.

  6. 이샤 2004/10/24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히히 저때도 좋았는데~:$
    :@님아 업데좀..

  7. ScrapHeap 2004/10/2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 살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