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물 건너 갔다왔습니다. 정신없네요.
옛 세계무역센터 자리도 보고, 잡생각도 좀 하고, 이래 저래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행기를 올릴 리는 없죠.
옛날 글이나 계속 옮기도록 합니다.

IRiS nX,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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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다녀옵니다
뭐 볼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04/07/16 (Fri) #108

오늘 춘천갔다가 일요일에 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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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다는 글을 쓰면서 딱 떠올랐던 게 저 글입니다.
저렇게 보고하면서 다닌 적도 있네요. 허허. 젊구만, 은 아니고 그게...

근데 포스팅 하나 없는 블로그에 방문객이 계속 늘어서 기분이 나쁩니다. 봇이 제대로 안 막히는 것 같습니다.
2009/07/23 10:33 2009/07/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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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07/2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지에서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라고 한다면 지나치게 긍정적이려나?

    어찌되었든, 플루는 조심하시구랴.

    거 뭐냐, 요즘 일본에 갔다 온 사람들은 하루나 이틀은 출근을 안시킨다더라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