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IRiS nX에 남은 글이 몇 안 돼요. 그래도 40개 가까이는 되지만.
그런 고로 요즘은 IRiS nX만 구경하고 있습니다.

IRiS nX,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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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시험만 끝나봐라-
2004/04/20 (Tue) #96

넷상에서 빈둥거리고는 있지만, 홈페이지에 추가할 것들이 쌓여있군요.

아아, 즐겁군요.
아무도 오지 않는 폐가라도 자꾸 업데이트하는 건 즐겁답니다.

오이나 깎으면서 놀면 정말 좋을텐데. :)

시험기간만 끝나봐라... 하고 벼르는 중입니다.
끝난 뒤에 게임이나 하면서 놀지 말란 법은 없지만;

ps : 까먹기 방지용.
http://crap.x-y.net/cgi-bin/oekaki/picture.cgi
http://crap.x-y.net/bbs/zboard.php?id=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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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저번 글이랑 별 다를 게 없군요. 이건 그래도 뭔가 하고 나서 쓴 글이긴 합니다.
저 뒤로 뭔가 좀 하긴 한 모양. 뭐, 그렇다고는 해도...

아, 오에카키는 계속 달려있지만, 제로보드는 잠깐 쓰다 말았습니다. 영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 대신으로 설치한 것이 바로 태터툴즈. 이제는 텍스트큐브군요.
그런고로 이 블로그도 벌써 오픈한지 5년이 되어갑니다...뭐야 그거 몰라 무서워...

5년 묵은 것 치고는 참 내용이 없군요. 으허허허허허엉...
2009/08/03 22:56 2009/08/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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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08/04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데이트가 적다 +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옛 nx 백업이다 = 짜자자잔!

    한 5년만 더 흐르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