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조금만 더 옮기면 IRiS nX도 다 끝날 거 같단 말이죠?
그래서 퍼나르는 기계처럼 옮깁니다.

IRiS nX,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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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CON 2002
과천으로 GO
2002/02/25 (Mon) #17

다녀왔군요. :)

올 해는 보드&카드게임이 판을 친 해(...라는건 밤에 여관방에서 카드게임을 한 후유증)였을까요(?). 작년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정규 플레이에도 참가하고, 나름대로 즐겁게 싸돌아다닌 것 같습니다(컨벤션과는 별 상관이 없어보이는 술자리도 포함. 아무튼 서울 가서 나름대로 즐거운 일 많았던듯). 그나저나 올해는 경품이 상당히 세더군요. ;; 뱀파이어 룰북 경매에서 88000원인가가 나온것도 대단하고... 하긴, 어떤 의미에서는 왕의 축제가 31000원에 팔린게 더 대단하지요.

아무튼 이제 회지&여타 책들을 읽는 일이 남은 셈이군요. :)

ps : 과천이 더 낫군요. :)(처음오는 사람들에겐 부담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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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yjeds :음..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점점 무언가 부실해져가고 있는 느낌.. -_- [02/25]
2. myjeds :이번 컨벤션은 완전히 공업용 플라스틱제품 전시회장...(먼산) [02/25]
3. scrapheap :매년 그러면서도 매년 열리고 있잖아요. 그점에 만족하는 수밖에. --;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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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CON=알피지 컨벤션.
RPG라니 컴퓨터(내지는 게임기) 얘기냐?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구글이든 네이버든 가서 'TRPG'로 검색.

밤에 여관방에서 했다는 카드게임이 먼치킨인지 일루미나티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루미나티 같긴 한데.

어쨌거나 이젠 알컨 안 열리죠. 쯥.
2009/08/06 23:36 2009/08/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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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08/07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21세기로 바뀔 무렵(뭔가 거창하네)에 물건너 놀이문화들이 우리나라에 좀 퍼지려고 했었던 기미가 있었지.(결국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PC방에 전부 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시기가 되면 또 열리겠지 뭐.
    우리가 즐길 수 있을것인가와는 또 별개의 문제이긴 하지만서도...

    그나저나 저 먼치킨은 지난번에 잠들어 버려서 못한 게 참 아쉽구나.
    언젠가 또 할날이 올런지?

    • ScrapHeap 2009/08/07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21세기가 될 무렵에는 대세가 되어버렸지.
      PC방의 압도적인 경제성(돈이든 시간이든)을 능가할 것이 없었어...

      경제성 없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적어도 이 나라에는 없는듯.
      여유란 단순히 돈 문제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