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빨리 올리는 거 같지 않나요. 허허.
IRiS nX, 20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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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났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2학년도 끝나간다우. --;
2003/12/16 (Tue) #76
쓰던 거 마저 써야 되고
만들던 거 마저 만들어야 되고
만들려는 거 빨리 착수해야지.
일단은 할 게 세가지.
방학중 하나라도 끝내면 참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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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도는 없었는데 시험 골골골 류의 글만 계속 올리는군요.
1년이 지나도 다를 게 없네요.
그리고 5년 반이 더 지났는데, 아무래도 만들던 거 마저 만든 것 외에는 한 일이 없는듯.
주책없이 나이만 먹는다는 말이 와닿는 것 같아서 매우 뜨끔합니다.
아... 마지막 줄 괜히 썼다. 아아악
IRiS nX, 20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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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났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2학년도 끝나간다우. --;
2003/12/16 (Tue) #76
쓰던 거 마저 써야 되고
만들던 거 마저 만들어야 되고
만들려는 거 빨리 착수해야지.
일단은 할 게 세가지.
방학중 하나라도 끝내면 참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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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도는 없었는데 시험 골골골 류의 글만 계속 올리는군요.
1년이 지나도 다를 게 없네요.
그리고 5년 반이 더 지났는데, 아무래도 만들던 거 마저 만든 것 외에는 한 일이 없는듯.
주책없이 나이만 먹는다는 말이 와닿는 것 같아서 매우 뜨끔합니다.
아... 마지막 줄 괜히 썼다.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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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용이 오른쪽으로.
흠. 이제 눈치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