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빨리 올리는 거 같지 않나요. 허허.

IRiS nX, 20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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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났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2학년도 끝나간다우. --;
2003/12/16 (Tue) #76

쓰던 거 마저 써야 되고

만들던 거 마저 만들어야 되고

만들려는 거 빨리 착수해야지.

일단은 할 게 세가지.
방학중 하나라도 끝내면 참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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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도는 없었는데 시험 골골골 류의 글만 계속 올리는군요.
1년이 지나도 다를 게 없네요.

그리고 5년 반이 더 지났는데, 아무래도 만들던 거 마저 만든 것 외에는 한 일이 없는듯.
주책없이 나이만 먹는다는 말이 와닿는 것 같아서 매우 뜨끔합니다.



아... 마지막 줄 괜히 썼다. 아아악
2009/08/14 15:47 2009/08/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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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08/1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용이 오른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