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스포어를 샀어요. 플레이한 건 주말 뿐이지만.
IRiS nX,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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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홈페이지
하드 디스크에 남아있는 어떤 미련들
2004/07/07 (Wed) #107
오랫만에 하드에 남은 옛날 홈페이지 데이터를 좀 봤습니다.
아, 쪽팔려라.
근데 제가 예전에 나르니아 연대기를 번역하려고 했더군요.
분명히 번역 출판도 되어있기는 하지만...
해버릴까요.. 일단 인생에 도움도(...) 될테고.
잠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88년에 나온 것 말고도 두 번이나 더 출판됐군요. 이거 곤란한데... 굳이 할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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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같아서야 택도 없는 일이죠. 읽을 시간이나 있으면 다행.
영어 책을 읽으면, 못 읽겠다기보다는 한국어 책을 읽을 때보다 속도가 너무 안 나서 답답해서 못 읽겠습니다.
차라리 교과서 같은 건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예요.
근데 정말 읽어보긴 해야 되는데...
IRiS nX,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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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홈페이지
하드 디스크에 남아있는 어떤 미련들
2004/07/07 (Wed) #107
오랫만에 하드에 남은 옛날 홈페이지 데이터를 좀 봤습니다.
아, 쪽팔려라.
근데 제가 예전에 나르니아 연대기를 번역하려고 했더군요.
분명히 번역 출판도 되어있기는 하지만...
해버릴까요.. 일단 인생에 도움도(...) 될테고.
잠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88년에 나온 것 말고도 두 번이나 더 출판됐군요. 이거 곤란한데... 굳이 할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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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같아서야 택도 없는 일이죠. 읽을 시간이나 있으면 다행.
영어 책을 읽으면, 못 읽겠다기보다는 한국어 책을 읽을 때보다 속도가 너무 안 나서 답답해서 못 읽겠습니다.
차라리 교과서 같은 건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예요.
근데 정말 읽어보긴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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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데 중요한 건 연습이라는게지? 하지만 연습할 시간도 없어서야 이건 뭐...
번역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음음.
거 미묘하게 요지가 없구만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