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비노기

사는 얘기/게임 2004/10/24 14:55 ScrapHeap
 
마비노기라는 게임의 특징은 일단 별로 실용성이 없는 일이라도 할 수 있도록 많이 열어두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삭막하게 효율을 따지지 않는다면, 상당히 여러 가지 일들을 시도해 보면서 나름대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요즘 하는 일은

2004/10/24 14:55 2004/10/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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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4/10/2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조오타

    그런데 투핸으로 양털 깎으면 수리비가....

  2. ScrapHeap 2004/10/2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양털값을 상회하지...

    게다가 칼도 금방 깨져서 낭패.

  3. GB 2004/10/25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손이 미끄러졌네~ 아이구 손이 미끄러졌네~ 한번의 실수가 있었소 총 6포인트가 수리 되었소~ 아이구 손이 미끄러졌네~ 난 손이 미끄러 져서 걱정이다~ 집에 가면 맞기만 한다~ 맨날~ 맨날~ 내안에는 죽는생각 뿐이다아~~

    두개가 섞였심. (쏘리)

  4. ScrapHeap 2004/10/25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쏘리하슈.

    아주 많이 많이 마않이-

  5. GB 2004/10/2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다가 진짜 쏘리한 일이 생긴다우!!! (농담이심)

    그나저나 이쪽 캐릭도 환생할 때가 지나기는 했다만...아직도 환생을 안하고 있구나...뭐, 팡야에 쏟아부은거 때문에 당분간 게임 생각도 별로 안 날 듯 하지만.

  6. GB 2004/10/2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들어올 수는 있구만그래. 아예 없애지 않으면 계속 올지도 (농담)

  7. ScrapHeap 2004/10/30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없애냐?

  8. 서린언니 2004/12/05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링크했습니다. 요새 멍 하니 시간만 -_-;;;

  9. ScrapHeap 2004/12/05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에 감사합니다 :D 저도 멍하니 시간만 줄줄...;

  10. miraclist 2004/12/08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핸으로 양털깎는게 젤 재밌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