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지런을 떨어보기로 합니다. 11월에는 적어도 두 자리수 포스팅은 해야지!
라면서 옛 글을 하나 꺼냅니다.
IRiS nX,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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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심심
아니, 그렇다기보다는 무기력
2003/01/24 (Fri) #46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그렇다기보다는 차라리 스스로 하는 일을 스스로도 모를정도의 정신없음.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시간만이 지나간다. 음. 정말로 모르겠다고. 나도 스스로 놀랄 지경이다.
귓구멍에선 모 게임의 노래가 이명처럼 울려퍼지고
나는 오늘도 날이 밝아야 잠 들 모양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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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도 비슷한 듯 아닌듯. 뭘 하든 보람은 결국 마음 속에서 찾는 걸지도 모릅니다.
물론, 아닐 지도 모릅니다.
근데, 무슨 게임 노래였을까요, 저건.
라면서 옛 글을 하나 꺼냅니다.
IRiS nX,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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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심심
아니, 그렇다기보다는 무기력
2003/01/24 (Fri) #46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그렇다기보다는 차라리 스스로 하는 일을 스스로도 모를정도의 정신없음.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시간만이 지나간다. 음. 정말로 모르겠다고. 나도 스스로 놀랄 지경이다.
귓구멍에선 모 게임의 노래가 이명처럼 울려퍼지고
나는 오늘도 날이 밝아야 잠 들 모양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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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도 비슷한 듯 아닌듯. 뭘 하든 보람은 결국 마음 속에서 찾는 걸지도 모릅니다.
물론, 아닐 지도 모릅니다.
근데, 무슨 게임 노래였을까요, 저건.
TAG iRiS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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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에 있어서는 원효대사가 제일이라고 하잖냐.
해골물을 삼다수처럼 들이키는 마음가짐...아니, 좀 아닌가?
나한테 밥을 사주면 보람이 10 정도 올라가는 아이템 두 개를 줄게. (안사줘도 줄거지만서도)
밤이라서 그런지 영 배가 고프당. o<-<
어 그런가. 언제 보나. 음.
이번 주는 목요일하고... 토요일정도 시간이 되겠네.
근데 돈 없는데=_= 하지만 카드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