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는 두 개씩 사라는 선현의 말을 받들어, 글도 두 개 옮기기로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짧은 거. 아주 짧은 거.
IRiS nX,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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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새 레이아웃
2004/03/31 (Wed) #89
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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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apheap :문제가 있긴 있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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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새 레이아웃이란 이런 것을 말합니다.
저러고 나서 한참 있다가 문을 열었죠. 뒤엎어 놓고 게을러지는 건 버릇일지도 몰라요.
아니 뭐, 다들 그럴 지도 모르고요.
그런 의미에서 짧은 거. 아주 짧은 거.
IRiS nX,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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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레이아웃
2004/03/31 (Wed) #89
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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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apheap :문제가 있긴 있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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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새 레이아웃이란 이런 것을 말합니다.
저러고 나서 한참 있다가 문을 열었죠. 뒤엎어 놓고 게을러지는 건 버릇일지도 몰라요.
아니 뭐, 다들 그럴 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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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로군. (아직도 기억은 안 나는 게 참...)
지금 보니까 내가 초등학교 때 그린 그림이 생각나는구먼.
까마득하기는 하네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