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는 두 개씩 사라는 선현의 말을 받들어, 글도 두 개 옮기기로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짧은 거. 아주 짧은 거.

IRiS nX,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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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새 레이아웃
2004/03/31 (Wed) #89

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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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apheap :문제가 있긴 있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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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새 레이아웃이란 이런 것을 말합니다.

저러고 나서 한참 있다가 문을 열었죠. 뒤엎어 놓고 게을러지는 건 버릇일지도 몰라요.
아니 뭐, 다들 그럴 지도 모르고요.
2009/11/03 23:55 2009/11/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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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11/04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거로군. (아직도 기억은 안 나는 게 참...)

    지금 보니까 내가 초등학교 때 그린 그림이 생각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