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하는 사이에 12월하고도 8일. 1주일이나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자주 있는 일이지만 곤란하군요.
그래봤자 옛날 글이나 옮긴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IRiS nX, 20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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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왜 제목이 두개일까. --;
2002/05/21 (Tue) #31

시간은 지나고 사람은 변한다.
사람은 지나고 시간은 변한다.
변함이 지나고 사람은 시간이다.

...개소리지롱. :P

그나저나 다시 꿈으로 돌아와버렸다. 걱정이다.
결국 언젠간 깨질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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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좀 오그라드는 글. 저번에 중2병 특집 할 때 넣을까 말까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라고는 해도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지요. 핫핫.

꿈으로 돌아왔다는 건 소위 운동권에서 놀기 시작했다는 얘깁니다.
2009/12/08 14:25 2009/12/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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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12/1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랑 관련된 얘기를 화랑에서 한 적이 있었던 거 같아.
    그게 언제적 일이래니 =_=

    운동권이라면 묘하다. 음...묘해.

    • ScrapHeap 2009/12/1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랑이라니 오랜만에 듣는구먼. 없어진 지 오래지.

      아무튼 당시에는 '운동권' 이라는 용어로 묶는 것도 싫었지만 이제는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