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면 참 예전에 글을 많이 쓰긴 썼네요.

IRiS nX, 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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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놀기
적당량의 자기 기만과 습관적 회의
2003/04/21 (Mon) #53

그렇고 그렇다시피 중간고사기간.
주말 제너럴 성적은 2승 1패.
프린세스 츄츄도 13화까지 봤음.
네이비 필드도 시작.

뭔가 한 구석이 움직였다.
드디어 시험기간중에 맘대로 놀 수 있게 된걸까.
괜히 불안해하면서 노는 것보다는 나을 지도.
그렇다고는 해도 공부 안 한다고 다른 할 일이 없는것도 아니잖아.
시험 핑계대고 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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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紫雨 :제너럴의 정체는 네이비 필드와 비슷한것?! [04/24]
2. 紫雨 :현재형 TCG도 만들어 달라!(버럭); [04/24]
3. scrapheap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는걸까. -ㅁ-;; [04/25]
4. scrapheap :TCG... 자금력 말랐음... [04/25]
5. 紫雨 :제네럴의 정체는 C&C 인가 -_-)! (몰라 찾아봤..) [04/27]
6. scrapheap :아아, 그랬었나. --;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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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은 좀 하다가 말았고,
프린세스 츄츄는 아직 끝까지 못 봤고(...)
네이비 필드는 잠깐만 하다가 말았네요.

음. 뭐, 그건 그렇고, 시험기간에 놀면 재미는 있는데 너무 괴롭단 말이죠.
2009/12/15 20:36 2009/12/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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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12/17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비필드라면 오픈베타 시절 이후 다시 잡았을 때 정말 함대전이 되어 있었던 게 기억난다. (처음에는 통통배들이 통통댔는데)

    그러고 보니 중계도 했었지? 그건 멋있다고 생각하면서 제법 봤는데.

    그러고 보니 지금 기말고사 기간이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