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분책

사는 얘기/홈페이지 2009/12/31 10:53 ScrapHeap
이글루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댓글을 달고 싶어질 때가 꽤 있는데,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간 가입을 할까 하다가도 통째로 이사 갈 생각은 없고, 블로그 하나도 제대로 안 돌리는데 두 개를 돌릴 리는 절대로 없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었지요.

근데 그냥 갑자기 가입하고 싶어져서, 이글루스에 가입하고 이글루를 만들었습니다. 여깁니다.

이글루를 굴릴 생각은 없지만 이 블로그의 주소는 밝혀 뒀으니 익명 댓글이나 다름 없다는 욕은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는 좀 지나치게 솔직하군요.



아래는 이글루스 5분 사용자의 간단 감상.

1. 카테고리에서 '미분류'는 감추고 '전체'는 보이게 하고 싶은데 불가능하다.
2. more/less는 한 글에 하나밖에 못 쓰나?;
3. 이글루 주소를 오픈ID로 쓸 수 있는 건 알겠는데(아마도 위임 지원), 이미 있는 오픈ID로 가입은 안 되나?
4. 가입하고 이글루 만들면 뜨는 환영 메시지는 비공개로 바꿔서 보관하고 싶은데, 블로그 맨 위에 띄우거나 삭제하거나 둘 중 하나밖에 안 된다. 이러면 삭제할 수 밖에 없잖아(이게 제일 불만).
5. 본문 가로폭 고정이 안 되나?; 아, 이건 스킨 따라 다르겠구나...
6. 블로그 관리 링크가 (네비바의)최상위 메뉴에 없다. '바로가기'에 디폴트로 들어가 있긴 하지만.

몇 가지는 아마 제가 모르는 것 뿐일테고, 몇 가지는 크지는 않아도 실제로 문제는 문제겠죠.
그래도 굳이 쓸 생각이 없으니 굳이 의문을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정도.
2009/12/31 10:53 2009/12/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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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12/3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루스는 유저도, 운영자도 좀 엉망이라는 인식이 있지?
    (하루라도 싸우지 않는 날이 없으니)활기차다는 면은 좋아하지만서도 :)

  2. Ridesharing Upstate Ny 2018/09/2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drop a comment when I especially enjoy a post on a site or I have something to add to the conversation. Usually it is a result of the sincerness displayed in the post I read.
    And on this article 까만책 : The Black Book ::
    이글루 분책. I was moved enough to leave a comment :
    -) I actually do have some questions for you if it's allright.
    Could it be simply me or does it appear like some of the responses appear like they
    are coming from brain dead people? :-P And, if you are posting at additional sites, I would like to keep up with
    you. Would you make a list all of your community sites like your twitter feed, Facebook page or linkedin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