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IRiS nX에 있는 글을 안 옮길 수도 없지요. 랄까 어서 마무리를 해야지요.
IRiS nX, 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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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심해서
2004/07/26 (Mon) #110
정말이지, 아직도 꿈을 꾸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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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스로에게 한 말인지, 아니면 남을 보고 한 말인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서도.
아마도 전자가 8할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런 걸 볼때마다 스스로 변한 걸 느낍니다.
IRiS nX, 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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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심해서
2004/07/26 (Mon) #110
정말이지, 아직도 꿈을 꾸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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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스로에게 한 말인지, 아니면 남을 보고 한 말인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서도.
아마도 전자가 8할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런 걸 볼때마다 스스로 변한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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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우야.
뭘 그리 당황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