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1주일이 다 가네요. 마구 달려나가는 시간.
이 블로그는 거꾸로 달려갑니다.

IRiS nX, 20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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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성
카와이북은 닫았습니다. 스타일 수정중
2002/11/19 (Tue) #40

게으른 자는 죽어야 하리니. --;
우울하게도 중간고사라고 투덜거리다가 기말고사를 앞두고 여는 뻘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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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apheap :수정 완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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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홈페이지. 회색 바탕에 짙은 회색 내지 검은색 글씨. HTML로 '작은 세계' 시작.
아직 BGM이 있습니다. 요새는 BGM 있는 페이지에 화를 낸다는 걸 생각하면 저도 많이 변했네요.

당시 대문에 쓴 이미지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 좋죠 꿈
2010/06/06 17:11 2010/06/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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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10/06/08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망상관으로 넘어올 때 속으로 '얘가 왜이래' 같은 생각을 했는데 말이지.
    아무래도 몽상가보다 좀 과격해 보이더라고.

    꿈 좋지 꿈. 그런데 너무 덥다. (아흐)

    • ScrapHeap 2010/06/10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망상관이라는 이름으로 뭘 쓰려고 했는데... 뭐... 음.
      그건 그렇다고 해도 좀 과격하면 뭐 어때서 뭐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