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1주일이 다 가네요. 마구 달려나가는 시간.
이 블로그는 거꾸로 달려갑니다.
IRiS nX, 20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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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성
카와이북은 닫았습니다. 스타일 수정중
2002/11/19 (Tue) #40
게으른 자는 죽어야 하리니. --;
우울하게도 중간고사라고 투덜거리다가 기말고사를 앞두고 여는 뻘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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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apheap :수정 완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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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홈페이지. 회색 바탕에 짙은 회색 내지 검은색 글씨. HTML로 '작은 세계' 시작.
아직 BGM이 있습니다. 요새는 BGM 있는 페이지에 화를 낸다는 걸 생각하면 저도 많이 변했네요.
당시 대문에 쓴 이미지 하나.
꿈 좋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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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nX, 20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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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성
카와이북은 닫았습니다. 스타일 수정중
2002/11/19 (Tue) #40
게으른 자는 죽어야 하리니. --;
우울하게도 중간고사라고 투덜거리다가 기말고사를 앞두고 여는 뻘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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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apheap :수정 완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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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홈페이지. 회색 바탕에 짙은 회색 내지 검은색 글씨. HTML로 '작은 세계' 시작.
아직 BGM이 있습니다. 요새는 BGM 있는 페이지에 화를 낸다는 걸 생각하면 저도 많이 변했네요.
당시 대문에 쓴 이미지 하나.
꿈 좋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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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망상관으로 넘어올 때 속으로 '얘가 왜이래' 같은 생각을 했는데 말이지.
아무래도 몽상가보다 좀 과격해 보이더라고.
꿈 좋지 꿈. 그런데 너무 덥다. (아흐)
망상관이라는 이름으로 뭘 쓰려고 했는데... 뭐... 음.
그건 그렇다고 해도 좀 과격하면 뭐 어때서 뭐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