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7월 큰일. 진짜 큰일.
시간이 막 흐물흐물 녹아 없어져요. 내 7월 어디갔어! 돌려내!
왜 벌써 월급까지 나왔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니 월급이 싫다는 게 아니라요 굽신굽신
그리고 글이나 하나 옮깁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부자유게시판, 2004-10-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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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
2004.10.28 00:29
사람들은 사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진짜 사생활은 원래 웹 같은 데 올려놓을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관음증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몰래 남의 집을 엿보는 게 아니라, 아예 개념을 밥 말아 먹은 사람들이 흙발로 정원을 밟아대는 것이다. 스팸이 뿌려지니까, 이제야 허겁지겁 사생활 이야기가 나오는 것처럼. 사실 관음증은 어떤 의미에서는 장려되고 있다 : 이벤트에 결려도 익명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처럼.
흥이다. 나는 결국 이렇게 내 미니홈피를 업데이트된 미니홈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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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입니다.
페이스북의 유행으로 사생활 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긴 한데, 페이스북은 계정만 만들어놓고 안 쓰니까 일단 패스. 사람들은 사생활을 원하지 않는다는 마크 주커버그의 말은 과연 사실이 될까요?
는 됐고 사람들은 밥샷을 좋아합니다.
근데 이벤트에 결리면 뭐가 되는 거죠
시간이 막 흐물흐물 녹아 없어져요. 내 7월 어디갔어! 돌려내!
왜 벌써 월급까지 나왔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니 월급이 싫다는 게 아니라요 굽신굽신
그리고 글이나 하나 옮깁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부자유게시판, 2004-10-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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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
2004.10.28 00:29
사람들은 사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진짜 사생활은 원래 웹 같은 데 올려놓을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관음증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몰래 남의 집을 엿보는 게 아니라, 아예 개념을 밥 말아 먹은 사람들이 흙발로 정원을 밟아대는 것이다. 스팸이 뿌려지니까, 이제야 허겁지겁 사생활 이야기가 나오는 것처럼. 사실 관음증은 어떤 의미에서는 장려되고 있다 : 이벤트에 결려도 익명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처럼.
흥이다. 나는 결국 이렇게 내 미니홈피를 업데이트된 미니홈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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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입니다.
페이스북의 유행으로 사생활 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긴 한데, 페이스북은 계정만 만들어놓고 안 쓰니까 일단 패스. 사람들은 사생활을 원하지 않는다는 마크 주커버그의 말은 과연 사실이 될까요?
는 됐고 사람들은 밥샷을 좋아합니다.
근데 이벤트에 결리면 뭐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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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랑 관련해서 관심병이라는 신조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봐. 이거 알게 모르게 사회에 만연해 있던데 말이지(인터넷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 코감기가 유행이라는데 걸렸더니 일주일이 확 날아가네.
난 월급도 없는데. 엉엉엉.
관심이란 좋은 것입니다.
나도 저번 주 내내 고생했다. 감기는 아니었지만.
여름 감기는 뭐랄까... 걸리면 기분이 너무 비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