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울할 수도 있는 얘기 하나.
라고는 해도 이야기라고 할 만한 정도는 아니고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 2005-04-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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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7 일 00:10
빨랑 내 손으로 돈을 벌어야겠다.
아니... 어쩌면 돈보다는 업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도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아니다. 맞다.
독립 운운하려면 일단은 내 손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아무튼 나이는 체할만큼 집어먹어놓고, 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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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관련해서 집에서 한소리 듣고 쓴 글.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한 건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제 통장에서 휴대전화 요금이 나갑니다. 고지서도 저에게 오고요. 흐음.
라고는 해도 이야기라고 할 만한 정도는 아니고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 2005-04-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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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7 일 00:10
빨랑 내 손으로 돈을 벌어야겠다.
아니... 어쩌면 돈보다는 업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도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아니다. 맞다.
독립 운운하려면 일단은 내 손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아무튼 나이는 체할만큼 집어먹어놓고, 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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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관련해서 집에서 한소리 듣고 쓴 글.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한 건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제 통장에서 휴대전화 요금이 나갑니다. 고지서도 저에게 오고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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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난 요금 외의 문제로 집에서 무슨 소리를 들었다는 말 자체를 처음 듣는다.
요금문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아예 감도 안오네.
요즘은 4인가족 기준으로 통신비가 15만원 정도는 예사로 넘어가더라고.
그만큼 편리하기야 하지만 어째 등가교환 같다는 생각도 좀 들어.
별 건 아니고 문자를 너무 많이 쓴다고...
돈보다도 한 달에 천 몇백개씩 문자를 보내면 다른 거 할 시간이 있냐는 그런 얘기였지.
등가교환일까? 바가지 아니고?
문자 천 몇백개를 어느 용도에 쓴걸까...?
진심 궁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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