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폰 4를 받았습니다.

좋은 점 중에 딱 집어서 말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다른 것은 남의 아이폰을 잠깐 만져볼 때와 이게 내 폰이구나 하고 쓸때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
그러니까 인터넷이나 트위터나 메일 작성이나 뭐 그런 걸 해 봐야 감이 오는 부분이 있다는 것.
그리고 한국 앱스토어에 없는 게 참 많다는 거!

그리고 아이폰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와보고 나서야 안 일.  현재 레이아웃으로는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가 참 보기 안 좋게 나오네요. 상단 프레임의 그림 폭을 줄이면 보기 나아질 것 같은데.. 간단하게 손 좀 볼까 싶습니다.
2010/11/05 15:10 2010/11/05 15:10

트랙백 주소 :: http://www.scrapheap.pe.kr/TT/01/trackback/34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B 2010/11/06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받았구먼. 좋겠다. 힁.
    4세대는 3세대랑 어떻게 다른지 알지 못하니, 다음에 보면 한 번 만져보고는 싶고만.

    • ScrapHeap 2010/11/0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받았다고는 해도 내 돈 들어가는 거고 뭐...

      4세대랑 3세대는 좀 많이 다르다
      근데 주말에는 홈페이지 고치기는 커녕 제대로 보지도 못했고.. 에잉

  2. 비밀방문자 2012/10/02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