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nX. 예전에 쓰던 게시판 프로그램.

이게 사실 아직 남아 있습니다.  다만 링크를 안 걸어놨기 때문에 직접 주소를 넣어야 접속이 가능하죠.
이번에 옮기는 걸 빼면 글이 딱 7개 남는데, 이걸 다 옮기면 없앨 예정입니다.
근데 이젠 정말 옮기기 애매한 것들만 남아서...

IRiS nX, 2003-10-20

==========

중간고사 내일이면 시작
제목과 본문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2003/10/20 (Mon) #70

나름대로 가슴 뛰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내 인생행로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전기가 될 지도 모르는 일이겠다.
...물론 과장법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라

헛된 꿈을 품고 오늘도 살고있다.

==========

이걸 안 옮기고 놔 뒀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러니까.. 저 '프로젝트'가 뭔지 도대체 기억이 안 났거든요.
이걸 지금 옮기고 있는 이유도 간단합니다.  기억해내는 걸 포기했다 이거죠,

아놔...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그만 둔 건 언제였을까요.
2011/06/21 01:37 2011/06/21 01:37
TAG

트랙백 주소 :: http://www.scrapheap.pe.kr/TT/01/trackback/35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B 2011/07/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젝트' 이러니까 되게 거창해보인다, 그치?
    2003년이라면...짐작은 가지만, 아닌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