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는 있습니다

사는 얘기/잡상 2011/09/21 14:51 ScrapHeap
놀랍게도 글을 쓴지 석 달이 지났습니다.

글을 쓴다고는 해도 옛날 글이나 옮기는 생활이긴 했지만 한 번 손을 놓으니 정말 순식간이네요.

탈덕은 이렇게 불현듯 일어나는 모양입지요. 흐음.

다른 데 쓴 글은 다 옮겨야 할텐데.. 아무튼 이 강박도 병은 병이라고 하기에는 석 달동안 아무렇지 않게 지낸 점이 에러.
2011/09/21 14:51 2011/09/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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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11/09/28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세 달이나 지난건가.
    올해도 끝이로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