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근황

사는 얘기/게임 2005/01/16 01:27 ScrapHeap
요즘은 와우따위에 좀 붙잡혀서 지내다가, 가끔씩 에린에 들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뭐 이제 와우는 유료화고, 마비노기 100일 끊은 건 아직 남아있고, 그런 거지요... 그런 거겠지요... 아무튼

요즘 차림새는


대충 이러고 다닙니다. 아, 꽃도 꽂고 다니는데(...) 빼먹었네요. 브레이슬릿 뿐만 아니라 신발까지 눈동자 색에 맞춰서 염색! >ㅁ< 이런 싸구려 아이템에 염약을 바르고 있다니 참 어딘가 메소...

그나저나 요즘 마비는 정신 없는 것 같더군요. 몹이 사라진다지를 않나, 던전 한 번 가봤더니 애들이 얼어서 반응을 안 하지를 않나... 이번 문제들은 며칠째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진짜 문제인듯. 이거 진짜 안 좋은데요. 위험해요. 으음.

postscript 06/06/12 : TT 1.0.5에서 깨지는 문제 발견, 글 수정.
2005/01/16 01:27 2005/01/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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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5/01/16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예산이라면 역시 로브가 아닐까나..'-';
    로브나 입고 다니는 내 신세는.. OTL

  2. ScrapHeap 2005/01/1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뭐 돈이라면 20만정도는 있는데 'ㅁ'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어서, 신발은...

  3. GB 2005/01/20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로브는 마음에 드는 색깔로 맞춰서 기분이 좋음. '-'a

  4. ScrapHeap 2005/01/20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어떤 색인지 궁금하구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