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걸 어쩌겠느뇨... 그나저나 이럴 때에는 살아있었냐? 따위의 말을 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공백이긴 하다.
요새는 트윗도 가끔 하니 블로그가 더 황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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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걸 어쩌겠느뇨...
그나저나 이럴 때에는 살아있었냐? 따위의 말을 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공백이긴 하다.
요새는 트윗도 가끔 하니 블로그가 더 황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