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사는 얘기/잡상 2012/04/03 23:52 ScrapHeap
이쯤 되면 가늘고 길게 이어가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블랙아웃 상태.
아무튼 살아는 있습니다.  놀랍게도!
2012/04/03 23:52 2012/04/03 23:52

트랙백 주소 :: http://www.scrapheap.pe.kr/TT/01/trackback/37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B 2012/04/0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걸 어쩌겠느뇨...
    그나저나 이럴 때에는 살아있었냐? 따위의 말을 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공백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