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앉아있던 제로보드를 지워버렸습니다. 원래 지울 셈이긴 했지만 뭔가 감회가 있긴 하군요 :D

그런고로, 제로보드에 있던 글을 여기로 옮깁니다. 원래 옮길 셈이긴 했지만 미적미적하다가 이제야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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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잡스러운 글인 [정말이지 상관없는 이야기들] 을 쓰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이 글들은 픽션이며 실제 존재하는 어떤 것과도 상관이 없음을 잠깐 밝혀둡시다. 글쓴이 본인을 포함한 어떤 실존 인물과 실존하는 장소 등과의 일치가 보인다면 그것은 순전히 우연에 의한 것입니다.

뭐, 믿든 말든 자유지만.

같은 표제로 묶여있지만 이 글들은 서로 다른 것에 관한 글들입니다. 글들 사이의 어떤 연관 또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순전한 우연에 의한 것이며 실제로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밝혀두도록 합시다. 서로 상相 자에 볼 관觀 자. 서로 볼 것 없는 얘기다, 이겁니다. 역시 믿든 말든 자유지만.



잡설은 이정도로 해두고 다음 글부터는 설렁설렁 뭐든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읽기 괴롭더라도 마음 속에 담아두시고 저를 그냥 용서하도록 하세요. 넓은 마음이 평화를 부른답니다.
2005/01/21 02:47 2005/01/2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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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5/01/21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