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어차피 안물안궁 계열이니 몰아서 옮기자 싶네요.
예전 홈페이지에서 쓰던 IRiS nX 글입니다.  카운트는 5에서 4로.

IRiS nX, 20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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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열었다
그렇긴 한데
2004/04/07 (Wed) #91

아직 메인은 손도 못 대고 있다.
다 재탕인가;;



누가 나에게 번듯한 저택 그림 하나만 줘어...
하기사, 그것도 시작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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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다는 건 다섯 번째 홈페이지 이야기.  궁금할 일은 없겠지만 저번 글에 스크린샷이 있습니다.

저택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는 결국 시작도 못 했지요.  으음.

2014/11/19 21:01 2014/11/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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