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사는 얘기/잡상 2005/02/25 01:59 ScrapHeap
1. 알컨은 다녀왔습니다. 매진된 회지가 있었다는 얘기를 언뜻 들었는데 모르겠습니다. 보이는 회지는 거의 다 샀습니다. 아이팟 셔플은 당연히 타지 못했습니다. 바랄 걸 바래야죠.

2. 여전히 짬은 나지 않습니다...만, 27일에 시험 보는 것과는 완전 별개입니다. 오늘은 시험장 살펴보러 압구정역에 갔다왔습니다. 지도 보면 아시겠지만 강변역과 압구정역은 지하철 타고 가려면 정말 한숨이 나올정도로 곤란합니다... 멀지도 않은데 한 시간은 걸리네요. 지하철 타는 시간만 한 시간인 건 아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도



3. 앞으로도 뭔가 쓰거나 그릴 짬이 날지 상당히 불투명하군요. 일기라도 써야지 싶습니다. 그냥 좀 잡다하게. 사실 뭐, 상관 없잖아요?(근거없음)
2005/02/25 01:59 2005/02/2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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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5/02/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는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