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순화

사는 얘기/잡상 2006/01/21 01:04 ScrapHeap
결국 12월에는 포스팅도 없고, 해봐야 잡담이고, 그러다보니 2005년이 끝났군요.

(반성)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실지 관심없을지 모르지만 모종의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궁금해할 분이야 없겠지만 부끄러워서 입이 찢어져도 무슨 시험이라고 말은 못해요(...)

아무튼 시험이 2월 말인지라 한참 더 이렇게 흉가가 될 듯합니다.
그 뒤는 이사, 그 다음엔 개강... 뭐, 일단은 몰라요. 시험 끝나면 노력해봐야죠.

ps : 결국 제목과는 어딘가 무관한 내용
2006/01/21 01:04 2006/01/2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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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6/02/1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

  2. Dy 2006/03/2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방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