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의 전환기

사는 얘기/잡상 2004/09/08 00:43 ScrapHeap
어찌어찌하다보니 제 웹라이프에 나름대로 전환기라고 할 만한 것이 오는 느낌입니다. 먼저 메일 계정부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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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만세! 만세! 때가 왔으니 천사들은 인을 뜯으라!



Gmail. '메일, 지우지 말고 검색!' 이라는 게 나름대로 기록에 집착하는 제 컨셉과 맞더군요. 이제 5메가짜리 네띠앙 메일과는 슬슬 작별을 고할 때가 되었나봅니다. 제가 인터넷 처음 접속할 때 멋도 모르고 처음 가본 곳이 네띠앙이었으니까... 이제야 한 세대가 지났다든가 하는 그런 감상적인 생각도 좀 듭니다그려.

아, 근데 5메가짜리 계정으로 메일 안 지우려니까 장난 아니던데요.
뭐 좋지요 좋아. 구글 만세.

싸이월드 계정은 이메일이 ID라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메일계정 바꾸는 게 가능하더군요. 이건 다시 말해서 ID가 바뀌는 거라 로그인할 때 꽤 헷갈립니다...

어서 초대장이라도 생기면 좀 뿌려볼텐데 말이지요...



뭐 그건 그렇고 두 번째는 이 태터 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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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세!(절조없음)



역시나 블로그가 대세인가, 싶어서 깔긴 했는데 이게 전환기가 되는 이유는 역시 옛 로망이던 아이리스 nX를 퇴출시켜버렸기 때문입니다. 리플이 달리는 그림 삽입 가능한 게시판이라는 거, 뭐어 대단했지요. 솔직히 블로그라고 하는 것이 과연 아이리스 nX와 얼마나 차이가 있냐... 는 식의 삐딱선도 타볼 만 한 거 아닐지.
2004/09/08 00:43 2004/09/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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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샤 2004/09/08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낄낄낄:$ 링크해갈게요~ 아이리스는 아이리스, 블로그는 블로그겠지만 그래도 역시 아이리스쪽에 정감이.. (그런데 왜 블로그냐) 저게 바로 그메일()이군요; 저는 메일 자체를 안 써서..orz

  2. GB 2004/09/08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일단은 그렇다고 손 치더라도, 괴혼은 다 사라졌구나.

    다시 올릴 참??

  3. ScrapHeap 2004/09/08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샤// 그메일이지요!! 저도 메일은 거의 쓰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메일 주소가 필요하긴 하잖아요...
    근데 이메일이라는게 참... 컴퓨터 시대의 물건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보내놓고 언제 도착할 지 사실은 알 수가 없잖아요. 묘하게 구시대적인 느낌이랄까, 그런 거요.

    GB// 괴혼...? 뭐꼬?
    오늘의 요리 말인가? 그거라면 다시 올리긴 할건데... 문제는 아이리스 데이터를 다 다시 올릴까 아니면 대충 대충 하고 넘어갈까,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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