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랄 것도 없긴 합니다. 근데 맨 윗글이 저래서야 사실 쪽팔리잖아요.
3차도 끝났으니 겸사겸사 해서 밀어내보려고요.

근데 중간고사 보는 중이라는 포스팅 다음이 기말고사 얼마 안 남았다는 포스팅이 되나요...
이런.

마음 자세라는 게 은근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면 평생 가도 없어요. 놀 땐 노느라 바쁘니까. 그래도 없앨 마음은 차마 안 들고, 돈은 나가고. 생각해보면 아깝긴 하군요. 그래도 유지하는 편이 정신위생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 돈 값은 하네요. 그럼 됐죠 뭐. 여기까지.

아무튼 3차도 끝나고, 기말고사는 얼마 안 남았고, 해 놓은 공부는 없습니다.
음. 공부해야겠네요. 근데 요즘 삼국무쌍 너무 재미있어요=_=;
2007/11/24 01:52 2007/11/2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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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7/11/2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무쌍이라면 어떤 쪽?

    언제 ps2를 산 건 아닐테고..

  2. GB 2007/11/2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무쌍이라면 어떤 쪽?

    언제 ps2를 산 건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