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격조했습니다.

사는 얘기/게임 2014/07/30 15:09 ScrapHeap
자세한 설명은 생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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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15:09 2014/07/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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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2004-06-30, 다만 아이처럼 살기

사는 얘기/잡상 2013/11/18 22:58 ScrapHeap
뜬금없는 타이밍에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부자유게시판, 2004-06-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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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이처럼 살기

2004. 6. 30. 20:05

1.놀라움을 느끼는 법을 잊지않고, 살면서 앞뒤를 너무 따지지 않기.

2.책임지지 않고, 상대의 정당한 비판도 흘려넘기며 고집부리기.

3.어른처럼 구는 주위 사람들의 역겨움을 느껴야만 하기.



그러니까-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상당히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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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을 느끼는 법을 잊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건데, 뭐, 지금 같아선 할 말도 없네요.

2013/11/18 22:58 2013/11/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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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이 멈춤

사는 얘기/홈페이지 2013/09/11 15:22 ScrapHeap
플러그인을 깔고 차단을 하고 별 짓을 다 해도 소용이 없던 스팸이 거의 정지 상태입니다. 대충 8월 중순부터?

별 소용도 없다는 걸 깨달아 준 거라면 고맙지만 뭐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스팸을 뿌렸을 것 같지는 않고... 아무튼 그와 함께 방문자 카운터도 격감. 평화가 돌아왔습니다. 폐허긴 하지만.
2013/09/11 15:22 2013/09/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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