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대로 되라지..는 아니고 아무튼 될대로 되라죠.

아니, 아닌데;

또 짤막한 거 하나.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 2005-05-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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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월 01:24

취해서 살다가 꿈꾸듯 죽다

이거 의외로 뜻이 대단.



일요일 밤마다 일기쓰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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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생몽사醉生夢死.
실제로 취해서 살면 인생이 숙취일테니 꿈꾸듯 죽기가 쉽진 않겠죠.

흐리멍텅하게 살다 간다고 욕할 때 쓴다지만, 인생을 낭비할 수 있다는 것도 특권 아니겠습니까. 흐음.
저는 못 할 것 같군요.



그건 그렇고 중2병을 초월하는 글 몇 개를 발견했는데 이건 저 같은 철면피도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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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11:49 2010/08/05 11:49
8월. 요일을 혼동하고 있었습니다.
우와.

아무튼 옛날에 쓴 글이나 하나 옮기죠.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 2005-08-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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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7 토 23:17

어쨌든 엄지손가락을 세워라

구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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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스로도 이걸 보고 순간 멍했는데, 생각해보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얘기인 것 같습니다. 2005년 여름에 영화판이 한국에서 개봉했죠. 저게 무슨 소리인지는 영화든 책이든 보면 압니다.

재미있고 허탈하고 피곤합니다. 아니 이건 책 얘기고요, 영화는 좀 더 발랄합니다. 로맨스도 강화됐고요. 물론 그래서 불만인 사람이야 저를 포함하여 언제 어디에나 있겠지요.

피곤해서 만사가 적당히 귀찮을 때 보기 좋은 책.
역시 영국인이군요.

그나저나, 저자 사후 다른 작가가 한 권을 더 썼는데, 아직 못 봤네요.
볼지 말지 좀 망설여지는 구석이 있습니다. 5권 끝이 나름 깔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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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17:05 2010/08/04 17:05
우와. 7월 큰일. 진짜 큰일.

시간이 막 흐물흐물 녹아 없어져요. 내 7월 어디갔어! 돌려내!

왜 벌써 월급까지 나왔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니 월급이 싫다는 게 아니라요 굽신굽신

그리고 글이나 하나 옮깁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부자유게시판, 2004-10-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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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

2004.10.28 00:29

사람들은 사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진짜 사생활은 원래 웹 같은 데 올려놓을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관음증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몰래 남의 집을 엿보는 게 아니라, 아예 개념을 밥 말아 먹은 사람들이 흙발로 정원을 밟아대는 것이다. 스팸이 뿌려지니까, 이제야 허겁지겁 사생활 이야기가 나오는 것처럼. 사실 관음증은 어떤 의미에서는 장려되고 있다 : 이벤트에 결려도 익명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처럼.

흥이다. 나는 결국 이렇게 내 미니홈피를 업데이트된 미니홈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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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입니다.

페이스북의 유행으로 사생활 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긴 한데, 페이스북은 계정만 만들어놓고 안 쓰니까 일단 패스. 사람들은 사생활을 원하지 않는다는 마크 주커버그의 말은 과연 사실이 될까요?

는 됐고 사람들은 밥샷을 좋아합니다.

근데 이벤트에 결리면 뭐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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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1:25 2010/07/27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