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업로드... '하루에 하나' 같은 원칙을 세우면 끝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군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사진/COOLPIX2100, 2004-04-21 02:51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사진/COOLPIX2100, 2004-04-21 02:52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사진/COOLPIX2100, 2004-04-2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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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카메라를 꺼내들기 - 강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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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카메라를 갖고 다니기로 한 날.
강변역에서도 이걸 한 번 찍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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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카메라를 꺼내들기 - 강변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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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호선 지상역은 내 기억속의 모습보다는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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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카메라를 꺼내들기 - 강변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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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고개를 들면, 일상은 즐거운 왜곡을 겪는다.
그렇긴 해도 이 렌즈는 조금 광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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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리토그리마...

스크린 도어 없던 시절.
2017/12/30 15:10 2017/12/30 15:10
오랜만에 싸이월드에 들어가 보니 뭔가 훅 바뀌어서 훅 간 느낌...
별 의미는 없어도 일단 옮기기 옮기기.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사진/FLASHMOTO, 2004-05-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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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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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오토바이를 찍은 날. 같은 이펙트를 주고 찍어봤다.
역시 카메라의 단점을 가려주는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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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오토바이를 찍은 날' 이란 이것 관련.
아무튼 이제는 폰 카메라가 카메라의 기본이 된 시대입니다만...

2017/12/30 15:00 2017/12/30 15:00
제목이 곧 내용.

사유는 '심경의 변화'정도로 해 두겠습니다.
사실 비공개로 돌린 글들 중 하나는 비공개로 돌린 사유가 다릅니다.

미안해요, M님!
2017/02/22 00:23 2017/02/22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