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세계란 말 그대로 세계입니다. 역사도 있고, 사람도 있고, 삶도 있고, 사건도 있을 겁니다. 일어나는 일들은 언젠가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작도 있고 끝도 있겠지요. 그게 어떤 것이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사실 시작은 고등학교때 하던 RPG 플레이와 쓰던 글조각들입니다. 이 모든 게 사실 모두 한 세계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어떨까... 뭐, 그런 발상에서 시작한 거지요. 일종의 켐페인 세팅을 노리고 있기도 했고요. (여기서 말하는 RPG는 컴퓨터 게임이 아닙니다. [http]http://session.new21.net/ 참고)

그렇다고는 해도 별로 진전이 없군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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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9-01-03 2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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