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잡담

사는 얘기/홈페이지 2012/06/26 09:29 ScrapHeap
- 폐쇄를 안 하는 이유가 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미련이란 끊기 어렵네요.

- 블로그 히트 수가 왜 저 모양인지는 모르겠는데(불규칙하게 너무 많다는 얘기), 최근 리퍼러에는 search.daum.net만 잔뜩 찍혀있네요. 그렇다고 뭘 검색해서 왔다고 뜨는 건 아닌데 말입니다?;

- 조금 더 모바일 친화적으로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 텍스트큐브가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는 관계로 모바일 페이지가 뜨긴 하지만 프레임으로 걸어놓은 위 메뉴때문에 영 제대로 보이지를 않습니다.

- 메뉴 그림 가로 폭만 줄이면 해결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시간 내서 간단하게 해 봐야지..

- 텍스트큐브 업데이트도 해야 하는데.
2012/06/26 09:29 2012/06/26 09:29

부적절한 타이밍의 뜬금포.  4월에 하나 5월에 하나 잘 한다...

랄까 요새는 시간이 남으면 디아블로 3를 한다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 2006-12-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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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수 08:37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간에 사법고시나 변호사같은 걸 보는 시선에는 '그래도 뭔가 조금은 대단한' 이라는 렌즈가 붙어있는데, 나는 그게 견딜 수 없이 웃긴 거다.
 
내가 걱정하는 건 언제나 입에 풀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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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 앞에서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있으면 때려 주고 싶...은 아니고 맥락은 있는데 그래도 좀 그렇긴 하네요.

저 얘기는 "어쨌든 돈은 벌고 살아야 하니 사법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지, 뭔가 조금은 대단한 걸 하고 싶어서 시험공부를 하는 건 아니다" 라는 뜻.

뭔가 허세야!

2012/05/31 15:45 2012/05/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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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사는 얘기/잡상 2012/04/03 23:52 ScrapHeap
이쯤 되면 가늘고 길게 이어가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블랙아웃 상태.
아무튼 살아는 있습니다.  놀랍게도!
2012/04/03 23:52 2012/04/03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