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지 2년이 되어 가는 옛날 글 옮기기입니다. 무셔.
아무튼, 몇 남지 않은 가벼운 걸로 계속 갑니다.

IRiS nX, 20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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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미
기나 도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2002/01/11 (Fri)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심풀이로 속 찬 다각형 툴을 써서 죽죽 그어봤더니 이렇군요.


지금 데스크탑 배경으로 쓰고 있는데, 정말 멋집니다(...그래요. 완전 아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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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샤 :옵티컬이군요;;(맞나;) [01/11]
2. 이샤 :미술시간에 과제여서 아주 죽어날뻔했던 적이 있습니다=_=;; [01/11]
3. 이샤 :직선한장 곡선한장..으으윽... [01/11]
4. scrapheap :확실히 손으로 저따위걸 그린다면. ;; [01/11]
5. scrapheap :컴퓨터란 좋은 거죠. -ㅁ- [01/11]
6. 루브날 :어지러워 @.@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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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별로 줄일 필요는 없겠지요.

배경화면으로는 잠깐 쓰다가 말았습니다. 눈에도 좋을 리가 없잖아요.
그나저나, 저거 손으로 그리라고 하면 그 말 한 녀석을 분노로 죽인다!

근데 이거 그림으로 분류해도 되는 걸까요.
2009/10/30 01:32 2009/10/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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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B 2009/10/30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런거랑 비슷한 거 분명 미술시간에 했던 거 같으니 그림으로 분류해도 무방하겠지 않을까?

    난 동그라미에 유채색으로 구성했다가 겹치는 부분의 색깔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못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