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여행이니 이사니 하는 것을 핑계로 블로그는 잠시 버려 두고 있었습니다. 흐음.
이런 식으로는 월 10포스팅도 쉬운 일이 아니겠어요.
IRiS nX,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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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런 거였나
2003/10/29 (Wed) #72
지금도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입으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나는 누군가를 상처입히며 살아가고 있다.
똑바로 기억하고, 잊지 않으며.
나 혼자 상처입은 표정 짓지 말고
나 혼자 상처입힌 죄책감도 그만두고
그저, 상처조차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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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씹어보는 자기성찰입니다.
이건 제가 쓴 거지만 좋아하...기에는 너무 저와 거리가 가까운 글이라서 옮기는 걸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내 행동 하나 하나가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자의식과잉일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남이사 어떻든 맘대로 사는 것도 민폐겠지요. 아니, 이것과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잊지 않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런 식으로는 월 10포스팅도 쉬운 일이 아니겠어요.
IRiS nX,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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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런 거였나
2003/10/29 (Wed) #72
지금도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입으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나는 누군가를 상처입히며 살아가고 있다.
똑바로 기억하고, 잊지 않으며.
나 혼자 상처입은 표정 짓지 말고
나 혼자 상처입힌 죄책감도 그만두고
그저, 상처조차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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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씹어보는 자기성찰입니다.
이건 제가 쓴 거지만 좋아하...기에는 너무 저와 거리가 가까운 글이라서 옮기는 걸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내 행동 하나 하나가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자의식과잉일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남이사 어떻든 맘대로 사는 것도 민폐겠지요. 아니, 이것과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잊지 않는 것은 중요합니다.
TAG iRiS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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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응을 하기 힘들 정도로 차분한 옮긴글이다.
차분차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