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미니홈피의 갤러리가 두 개 정도 남았는데, 아무 이유 없이 아이리스로 넘어갑니다.
뭐, 두 개니까 마음만 먹으면 금방 옮겨놓겠죠.
그 마음을 안 먹고 빈둥거리는 저 자신에게 바칩니다.
IRiS nX, 2004-07-18
==========
정말이지
하던 사람이 잘 한다
2004/07/18 (Sun) #109
뭐든 버릇이 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때맞춰 대단찮은 글 한 줄 쓰기가 이리 어렵다니.
이래서야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려나...(허허)
겨우 서울에 왔습니다만 다시 월요일에 모처로 떠납니다.
금요일에 온다는군요.
==========
글 안 쓰는 자신을 책망하는 글. 아이구, 요즘도 여전하네요그려.
저 모처가 어딘지는 지금도 밝힐 수 없습니다. 기억은 하는데요.
그건 그렇고 저렇게 행적을 써놓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 이거죠.
요즘도 저런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 이번 추석때는 추석 전날에 춘천에 갔다가 추석 다음 날에 상경합니다.
(허허)
뭐, 두 개니까 마음만 먹으면 금방 옮겨놓겠죠.
그 마음을 안 먹고 빈둥거리는 저 자신에게 바칩니다.
IRiS nX, 20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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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하던 사람이 잘 한다
2004/07/18 (Sun) #109
뭐든 버릇이 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때맞춰 대단찮은 글 한 줄 쓰기가 이리 어렵다니.
이래서야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려나...(허허)
겨우 서울에 왔습니다만 다시 월요일에 모처로 떠납니다.
금요일에 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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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 쓰는 자신을 책망하는 글. 아이구, 요즘도 여전하네요그려.
저 모처가 어딘지는 지금도 밝힐 수 없습니다. 기억은 하는데요.
그건 그렇고 저렇게 행적을 써놓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 이거죠.
요즘도 저런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 이번 추석때는 추석 전날에 춘천에 갔다가 추석 다음 날에 상경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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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에 너처럼 힘쓰는 인물도 주변에서 보기 힘드니까 말이지(...)
그래도 위의 물건은 묘하게 신비주의. (반 정도만 공개?)
음? 음. 뭐 그렇지 뭐.
정보를 안 보이는 것도 나름 재미가...